삼각대에다가 휴대폰 달아놓고 구글 카메라번역켰음 ㅅㅂ
이래도 할만한것같아요 가보자고
타래 작성일 :
아담스랑 크레용 첫대화
아! 아담스! 발견했다! 아담스, 이쪽으로 온다!
오~ 크레용! 그렇게 당황하고, 뭘 했냐?
아 ... 혹시.. 장난에 사용할만한 재미있는 물건을 찾았다던가?
달라! 그것보다 훨씬 좋아!! < 여기에서 얼굴 찌풀! 되는거 ㅈㄴ귀여움
저기 컵에 뱀이 쑥쑥 < 뭔말인지 잘모르겠어
뭐야, 그런거야~! 뱀을 쫓아버리는 일은 나에겐 식은죽먹기~ 맡겨줘!!
가자~ 너희들의 요령은 싫지않지만..... 동료가 무서워!!!
이러고 후다닥해치움
뱀, 벌써? 고마워!
크레용은 뱀 무서워... 뇨료뇨료이고 괴로괴로해서 물릴것같다 (대체
그렇습니까? 나는 좋아하는데! 성경하고 꽤 친숙한 동물이야~
아, 버렸네... 모두에게 장난치는 용도로 포획해두면 좋았을텐데. 실패실패~ < 진짜미친놈이야
???? 뱀으로 장난? 안돼 !!!!
그렇다면 아담스 혼낼거다!!! 크레용진심!!!
아~ 그건 곤란하네~~~ 알았어 안할게~~ 적어도 너에게는 말이야!!
하이하잇! 우리 승리야! 강한 적을 이기면 역시 상쾌감이 다른 것과는 다르다!!
앞으로도 이런 적이 바시바시나오면 기쁘다~! 자, 빨리 앞으로 나아가볼까!
복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0과 1로 돌아가십시오. 괜찮아. 고통은 느끼지 않습니다.
아직, 단지 0과 1이었을 무렵에....
조용한 숫자의 바다에, 당신은 돌아갑니다.
아아~ 조금 피곤하네! 다음 층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 같고. 이야기나 해보자. 감찰관!
맞아! 그 엘레베이터 스위치를 지키고 있던 그 수수께끼의 물통(물통?이맞나?이게뭐지)..... 이런 건 앞으로도 나올까?
아니... 그렇게 위험한 버그는 그렇게 일어나진 않을거야. 사소한 버그는 다수 있겠지만.
아담스랑 메리티카 첫대화
아담스가 메리티카랑 아무거나 잡담좀하자고함
메리티카 자기는 재미없는사람이라서 재미있는 아담스가 보기엔 좋은주제가 없다고함
아담스왈 뭐라고 ~??!!! 나는 메리티카가 재밌는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그런말 처음들어봐 교회놈들에게도 들려주고싶다~!! ㅇㅈㄹ
메리티카 자신의 재밌는점이 뭔지 모르겠다고함
너는 책을 읽을때의 백면상 (아마 얼굴이 휙휙바뀌는거) 이라거나 종이냅킨을 삼각으로 접는걸 신경쓴다거나 드라이어의 풍량을 신경쓴다는것이 재밌다 < 웃겨요
물론! 살육 후에 다시 만나자! <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