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확실히.

오브라 딘 호가 진짜 지금 추리게임계에 준 영향이 어마어마.

말하고 싶은 포인트 123
1. 오브라 딘 호가 끼친 영향
2. 러스티 레이크 호텔이 끼친 영향
3. 포인트 앤 클릭 장르가 가진 아직까지의 잠재성

하지만 일단 종합해서 말하자면 [탐정물이 아닌 추리게임이 좋다--!!!]
그리고 텍스트퍼즐에 기반한 추리게임이 좋다는 말도 하고 싶습니다.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처럼 살인 과정 자체를 저지르는 게임도 나쁘지않아

진짜 딱 사건 내놓고
누가 누구를 죽였는가? < 여기까진 너무쉬운데
근데 어떻게 어디서 죽였는가? < 이걸 알아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재미가.

오브라 딘 호에서는 이 어떻게 어디서 - 가 보험금 물리기 위한 수단이라면
영향받은 황금우상사건에선 군상극적으로 전체적이고 복잡한 사건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설명이란게 좋았음 < 여기에서 황금우상사건이 오브라딘호보다 써먹기좋고 재밌다고 여겼다

결론 .. 러레마냥 ... 황금우상사건 아류작들 나오면 좋겠다..

황금우상이 개인적으로 특히 좋았던 이유가
살인사건을 규명한다 < 이것보다는
역사적 장면을 목격한다 < 라는 느낌이었어서

살인을 규명한다기보단 ... 걍 누가 누구 죽였는지 확실히 보이는 걸 주면서 인명이랑 사인을 맞추라는 느낌이었어서 좋았어

유메닛키 <a href = "Link URL>  [링크] </a>
헬샤 3 <a href = "Link URL>  [링크] </a>
OFF <a href = "Link URL>  [링크] </a>

세가와님
타워 오브 하노이 <a href = "Link URL>  [링크] </a>
As usual <a href = "Link URL>  [링크] </a>
As usual M08 <a href = "Link URL>  [링크] </a>
엔드롤 <a href = "Link URL>  [링크] </a>

나즈카 쿠단님
이슬비가 내리는 숲 Link URL
살육의 천사 Link URL

아오오니 <a href = "Link URL>  [링크] </a>

키미가시네 <a href = "Link URL>  [링크] </a>
세포신곡 <a href = "Link URL>  [링크] </a>
압화 이야기 <a href = "Link URL>  [링크] </a>
그림의 공터 "Link URL

와다노하라 (10표도못받음!꼴좋다) <a href = "Link URL>  [링크] </a>

마온 "Link URL
숫자놈 "Link URL
매드파더 "Link URL
리이트 Link URL
리이트 2 Link URL



서프라이시아 "Link URL
레벨1 용사 Link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