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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공사를 해라 keyboard_arrow_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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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니 메뉴를 만들거암 ... 2군데 정도
하나는 메인에 하나는 사이드바에

1_1. 메인에 놔둘 미니 메뉴는 이제 안 쓰는 게시판 (기한 지난 글숨백일장같은거) 이랑 스킨 공사장을 넣어놓을거임
1_2. 메인 사이드바에 박을 미니메뉴는 자컾 X 씨피 오타쿠질하는거 넣어놓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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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만들긴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

2_1. 작은 화면일 때 ... 오른쪽 최애컾항목은 너무 잘림
메뉴를 1~2개정도 더 만들어서 스크롤을 줄여야겠음
right 30px 조정하면 hint가 뒤에 안 가려지고 잘 나오더라

2_2. 뭐지 ??? 이 스킨 이상해 ... 항목 복사하고 수정하면 이전 것까지 통째로 수정됨 무슨짓이야 ;;;
컾 게시판 공지쪽에 조합씨피 서치용키워드 말고도 컬러코드도 추가로 입력해야겠음 ... 컬. 코는 고정인편이 좋은데 ..;;;;
따로 게시판 write를 수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러면 스킨이 100만개가 될텐데요 그렇게는 그닥 ...;;;
컬러코드 불러오기 이런 건 개발하기 어려우려나 ...? 맴이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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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은화면으로 보니깐 너무 길다
아스젤란  / 엘쏜  / 리켈익제 / 마터에단
페블문 / 달롭힘 / 달조각 / 레이호넷
일케 나눠놔야지

3_1. 머더드론 씨피들 추가를 안해놨음
3_2. 발더게 드림을 추가할까 말까.....

4.
닷플로우도그렇고 기본적으로 장르로 AU를 많이 연성하니깐 다른것들도 달아놓는게좋을듯 ...
지금 안달아놓은거

디지서커 / 보석국 / 유메닛키 / 닷플로우 / 헬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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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게시판 ... 더 ..만들 .. 고 싶어 ... (미니메뉴에 미친사람
왼쪽에 내 작품 개발일지 메뉴 추가는 완료
...인상깊은 쯔꾸르 타이틀 < 을 추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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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이틀 게시판 추가 완료
추가 갤러리 게시판을 추가할까 생각중임
마감짤 게시판 / 타이틀 게시판 / 메인 gif 갤러리 게시판

7. 지비님이 새로 배포하신 월별 스케줄스킨 2만원짜리
그걸로 매일 작업시간 기록을 해보고싶달까 ...
근데 이제 2월 넘어가면 개학이라서 한달만 쓸 게시판이라 고민이긴함
일반적인 게임의 소스와 분량 keyboard_arrow_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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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4~ 6만자에 1시간

연출
70줄에 1번
단편작 (재난일지...에이스마녀...)
특수스탠딩 제외 기본스탠딩 보통 5개쯤
CG 10개정도

에이스마녀
일반오호호스탠딩
책 들고있는 스탠딩
우는 스탠딩
울음멈추는 스탠딩

가까이오는 대사스탠딩

멀리에있는 스탠딩 2쌍

중편작 (시럽디저트...별헤는꽃... )
특수스탠딩 제외 기본스탠딩 5개쯤
옷 갈아입는다면 그것마다 스탠딩 5개 추가 (그럼 보통 10개)
CG 역시 10개~15개 정도
png 사이트 (제발 약관그만바꿔) keyboard_arrow_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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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URL _ 일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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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월요일 기준 해야할 일 keyboard_arrow_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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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20일) 까지 통판배송 전부 완료
파이어볼 관련글 keyboard_arrow_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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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엑스포관련 인터뷰? 인가 기사인가 Link URL
지역락걸린 게보이데보이데 만담인터뷰 Link URL
게보이데보이데 완결관련 웹진 Link URL
Link URL
드씨 공식 사이트 Link URL
최종화 2ch 스레드 아카이브 Link URL
파이어볼 쿠지 (못모을시 자살 Link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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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이데보이데 완결 관련 해설 감독 인터뷰 (스포일러당연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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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ルクール暦48705年
シュレディンガーの猫


「おいイソプロピル、イソプロピルはどこだ?」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お嬢様。ちなみに私の名前はゲデヒトニスで」
「その鍋は何、ルーピー」
「よもや、芋煮会の準備でございます、お嬢様」
「いいえ、そのパネルは」
「IHクッキングヒーターでございます。館内は火気厳禁でして」
「いいえ、その薄っぺらいのは」
「フリューゲル家に代々伝わる千枚漬けでございます。フリューゲル家の千枚漬けには過分の砂糖を用いており」
「いいえ、そこ立っているのは」
「階段でございます。今から桜の木を持って参りますので、存分に花咲じじい気分を楽しめます」
「便利ね。いいえ、それは」
「ユミルテミル様にございます」
「おお、ユミルテミル、そんなに軽量化して……」
「お嬢様、酸素欠乏症になって……」
「これではパジャマパーティーが開けないわ。ユミルテミルがこんなふうになってしまっては」
「お嬢様。お言葉ですが、それは紙製のパネルでございます」
「やっと白状したわね」
「演技でございましたか」
「ユミルテミルをこんな風体で登場させたわけを聞かせてちょうだい」
「お嬢様、城の周りには街が広がっています。その周りには砂漠が」
「お役所回答はいいわ、もっと本音を聞かせても良くてよ」
「ですが」
「いいの」
「ドロちゃんさー、無理言ってもしゃーねーんだよねー。人間っちがさー」
 ガンガーン。
「いかがなされましたか?」
「あなたの言いたいことはよく分かったわ」
「左様でございますか」
「ところで芋煮会の件だけれど」
「いかがなさいましたか」
「きりたんぽは入っているの」
「残念ながら、私はすき鍋派でございまして」
「すき鍋にきりたんぽを入れることはかろうじて可能だわ」
「それはなりません、お嬢様」
「何故」
「それは私の流儀を曲げたこととなります」
「いいわ、聞かせて頂戴」
「フリューゲル家に芋煮会というシステムが導入されて一万二千年、ひいては人類と外来生物とのファーストコンタクトのために」
「もういいわ」
「よもや!」
「流儀は大事よね」
「お嬢様、話が最後まで」
「このお鍋、ぐつぐつと上下しているわ。蓋をとっていいかしら」
「なりません、お嬢様。まだ煮えて」
「律儀ね。問題をはっきりしましょう。この中の猫が死んでいるか、死んでいないか」
「お嬢様、いささかそれは無いのでは……」
「まだ分からないわ。猫は開けるまで分からないもの」
「しかし開けてはなりません、お嬢様」
「あなたは口答えしないで、わお」
「よもや、あけあそばせなさいましたか……」
「ユミルテミル……」

메르쿨 달력 48705년
슈레딩거 고양이


"어이 이소프로필, 이소프로필은 어디야?"
"기다리게 했어, 아가씨. 참고로 제 이름은 게데히트니스로"
"그 냄비는 무엇, 루피"
「요모야, 고구마 조리 준비입니다, 아가씨」
"아니요, 그 패널은"
「IH 쿠킹 히터입니다. 관내는 화기 엄금으로 해」
「아니, 그 얇은 건」
「후류겔 집에 대대로 전해지는 천장 절임입니다. 플류겔 집의 천장 절임에는 과분한 설탕을 사용하고 있어」
「아니, 거기에 서 있는 것은」
「계단입니다. 지금부터 벚꽃나무를 가져오기 때문에, 마음껏 하나사키 간신히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리해. 아니, 그건"
「유밀 테밀님께 있습니다」
「오, 유밀 테밀, 그렇게 경량화해…
「아가씨, 산소 결핍증이 되어…
「이걸로 파자마 파티를 열 수 없어. 유밀 테밀이 이런 식으로 되어버려서는」
「아가씨. 말입니다만, 그것은 종이제의 패널입니다」
"겨우 흰 모양이네"
「연기였습니까?」
"유밀 테밀을 이런 풍체로 등장시킨 걸 들려주면 돼"
「아가씨, 성 주위에는 거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사막이」
"청청 답변은 좋고, 더 진심을 들려도 좋다"
"그러나"
"좋아"
「도로 짱잖아―, 무리 말해도 잖아― 네――― 인간 인간 치가사―」
건건.
"어떻게 되었습니까?"
"당신의 말하고 싶은 것은 잘 알았어"
"왼쪽입니까?"
"그런데 고구마회의 건이지만"
"어떻습니까?"
「키리탄포는 들어가 있는 거야」
"유감스럽지만, 나는 스키나베파입니다"
「스키나베에 키리탄포를 넣는 것은 겨우 가능하다」
"그건 안돼, 아가씨"
"왜"
"그것은 내 유의를 구부렸다."
「좋아, 들려주시겠다」
"후뤼겔가에 고구마회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1만 2천년, 나아가서는 인류와 외래 생물과의 퍼스트 컨택을 위해"
"이제 좋아"
「요모야!」
「유의는 중요하네」
「아가씨, 이야기가 끝까지」
"이 냄비, 빙글빙글 상하하고 있어. 뚜껑을 잡아도 좋을까"
「되지 않습니다, 아가씨. 아직 끓여서」
"율의. 문제를 분명히 합시다. 이 안의 고양이가 죽었는지, 죽지 않았는지"
「아가씨, 조금은 그것은 없는 것은…
"아직 모르겠어. 고양이는 열 때까지 모르는 것"
"그러나 열어서는 안됩니다, 아가씨"
"당신은 입에 대답하지 말고, 와우"
「요모야, 새해 주시겠습니까…
「유밀테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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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ルクール暦48634年
『ようこそ、ふたりじめの世界』


「お嬢様。お目覚めください、ドロッセルお嬢様」
「もう起きているわよ」
「それは失礼致しました。いつもより少しばかり長くお休みになられておいででしたが、ご気分は?」
「上々よ。夢も見ないでよく眠れたわ。この体もなかなか具合は良さそうだし」
「何よりでございます」
「ところでブリオッシュ」
「ブリオッシュ……あましょくの仲間でございますね」
「そうよ、ブリオッシュ。あなたのほうは調子はどうなの」
「…………お嬢様。私の名前はゲデヒトニスでございます」
「ゲゲゲ?」
「ゲデヒトニス」
「げげ」
「ゲデヒt」
「あなたは口をはさまないで、ボンボニエール」
「申し訳ございません」
「それより私が眠っている間、なにか変わったことはなかったか」
「なにも。何も変わりはございません。世界もお屋敷も、……この私も」
「そのタワシも」
「…………」
「タワシは大事よね。みずまわりのぬめりとりには」
「さようでございますね」

메르쿨 달력 48634년
"환영, 두 사람의 세계"


"아가씨. 깨어 주세요, 드로셀 아가씨"
「벌써 일어나고 있어」
「그건 실례 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만 길고 쉬게 되어 왔습니다만, 기분은?」
「정말이야. 꿈도 보지 않고 잘 잠들었어. 이 몸도 좀처럼 상태는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입니다」
"그런데 브리오시"
「브리오슈…
"그래, 브리오시. 너 쪽은 음색은 어때?"
「…………아가씨. 제 이름은 게데히트니스입니다」
"게게?"
"게데히토니스"
'게게'
「게데히 t」
'당신은 입을 끼지 말고 봉보니엘'
"죄송합니다"
"그보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 뭔가 바뀐 적은 없었나"
"아무튼. 아무것도 변함은 없습니다.세계도 저택도,……이 나도"
「그 타와시도」
「…………」
「타와시는 소중하네요.
"안녕하세요"
*외전*
*논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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