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계 썰풀 정리

뮤엘시스와 이프리트 관계성이 ㅈㅉ좋음 치정극 자주봐서 면역있어그렀지만 크리스틴 소장님을 사리아 전부인 포지션에 놓는걸 좋아해서 그런듯... 적폐라 생각하면죄송한데 약간 뮤뮤를 이프의 큰언니야로 보고잇음 이전엔 맨날 이프랑 놀아주던 뮤뮤... 론트 이후 시점으로 이프가 사리랑 압바놀자 스위치사줘 소원이 이루어져서 먼발치서 바라보다 입푸가 뮤뮤 먼저 찾아내서 같이 물놀이하는거 보고싶다

엘리시움 수영복스킨 ... 쏜즈의 피어싱이랑 대비되는 엄청 커다란 무슨 뭔 자기 깃털에 탈모온걸 시선돌리려는 목적으로 여길만한 작대기들을 덜렁덜렁 달고와서 귀엽다고생각됨 하 ㅅㅂ
수영복엘리 귀걸이보던 쏜즈
대놓고 집채만한 깃털 참 몇개 달린 커다란 거 갖고와서 탈모온거 아니라는 요란한 해명을 듣고싶음

내가 지금 30분동안 서치로 알아낸거
: 그러니깐 인포익제인사는 라테라노판 펭귄로지스틱스란거지?
= 돌려사귀면 좋겠다

젠장 --!!!! 맨날 켈시나 정예오퍼들하고만 대화하는 최고참 의료진 라인업에 있으면서 전장은 처참한 비극을 낳기만 하는 장소다. 같은 대사치던 살카즈가 유일하게 바보짓하면서 마음터놓을수있는게 갑자기 용문어디서 굴러먹다온 불법무면허의사라는게 말이되냐--!!!  (공식이 아닌 날조가 있습니다

엘리트 오퍼들은 그런 박사를 옆에서 봐왔는데도 남아있었단 뜻이죠? 샤프...나는 이전에 어떤독타였니 아냐 그냥 내 급발진에 가보자고 해주는 너로있어줘 ... 나도 컵라면전기주전자바보로있을게

엘쏜 ... 엘리시움이 쏜즈 겉옷 입었는데 진짜예상한거랑 다르게 옷이 커서 (응...?) 그냥 헐렁한게 아니라 어깨선 부위나 가슴넓이같은게 안맞아서 어어라... 나 멸친가...?? 나 남자력 위험..?한??가??하는 엘리보고싶음

쏜즈 스토리에서 선생님 때문에 종교적 동란에 휘말리고, 이를 기점으로 몇몇 학생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라고 나오는데 ... 다른 쏜즈 친구들은 어케됐을지 궁금함 ... ... ... 각자 자기 길을 걷고있지 않을까싶긴한데


아니 펭귄애들..? 라테라노 여성들? 너무? 좀? 자각이없어서
솔직히 모스엑시 모스피아 잡는의미가없을것같거든
모스엑시 썰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하면 엑시아가 갑자기 피아메타에게 키갈하지않을지에 대한 설득력있는 방안을 풀어야함


씨발 아
우인호 엘리
[ 이베리아에 나 같은 미남이 흔치않지? ] 이 대사

영어에선 [

*외전*
*논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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